1963년 파졸리니는 뉴스릴을 사용한 영화 작업을 의뢰 받았다. 하지만 정치적 성향이 다른 극우 저널리스트 조반니 구아레스키가 영화에 참여함으로써 영화는 틀어지고 흥행에도 실패한다. 45년 후 쥬세페 베르톨루치 감독은 버려진 필름을 재구성한다.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파졸리니의 필름은 시적이고 정치적인 코멘터리로 가득할 뿐만 아니라 그의 급진적 역사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우리의 삶은 왜 불만에 의해 지배되는가?’라는 의문으로 시작한 영화는 자유, 혁명, 계급투쟁에 대한 시각을 우주까지 확장시킨다.
유형: 다큐멘터리
별: Giorgio Bassani, Renato Guttuso, Giuseppe Bertolucci, Vittorio Magrelli, Pier Paolo Pasolini, 피델 카스트로
크루: Giuseppe Bertolucci (Director), Pier Paolo Pasolini (Director), Giuseppe Bertolucci (Producer), Pier Paolo Pasolini (Editor), Nino Baragli (Editor), Pier Paolo Pasolini (Writer)
국가: Italy
언어: Italiano
사진관: Istituto Luce Cinecittà, Minerva Pictures, Fondazione Cineteca di Bologna
실행 시간: 83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Sep 05, 2008
IMDb: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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