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국에서 질문을 던진다. “여자로 사는 느낌은 어떤가요?“ 이 ‘영화-전단’은 여자의 몸(우리 몸)에 관련된 가능한 대답이다. 여성스러운 조건에 대한 여자의 대답. 물체로서의 우리의 몸, 금기로서의 우리의 몸, 아이들이 있거나 없는 우리의 몸, 우리의 성 등등.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몸을 살고 있나?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성을 살고 있나?
유형: 다큐멘터리
별: 아녜스 바르다, Maryline Even, Caroline Baudry, Catherine
크루: 아녜스 바르다 (Director), Jacques Reiss (Director of Photography), Michel Thiriet (Director of Photography), 아녜스 바르다 (Writer), Bernard Bleicher (Sound), Andrée Choty (Editor)
국가: France
언어: Français
사진관: Antenne 2, Ciné-Tamaris
실행 시간: 8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Feb 12, 1975
IMDb: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