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 견해
렛 더 선샤인 인
사랑에 목마른 중년 여성의 절실한 짝 찾기. 이자벨은 이혼 후 진실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를 이용해먹는 유부남이나 너무도 다른 환경의 남자들뿐이다. 줄리엣 비노쉬의 존재감과 감칠맛 나는 대사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별: 쥘리에트 비노쉬, Xavier Beauvois, Philippe Katerine, Josiane Balasko, Sandrine Dumas, Nicolas Duvauchelle
크루: Lola Berteloot (Second Assistant Director), Zoé Zurstrassen (Script Supervisor), Judy Shrewsbury (Costume Design), François Tille (Key Grip), Richard Vidal (Electrician), Christine Tamalet (Still Photographer)
국가: Belgium, France
언어: Français
사진관: Ad Vitam Production, Curiosa Films, Versus Production, Playtime
실행 시간: 94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Sep 27, 2017
IMDb: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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