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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화 1 남녀 쌍생을 출산하는 세자빈
- 삽화 2 세자와 같은 모습의 담이
- 삽화 3 휘를 돕다가 물에 빠진 지운
- 삽화 4 지운을 궐 밖으로 내쫓으려는 휘
- 삽화 5 지운과 현이 절친한 벗이었음을 알게 된 휘
- 삽화 6 파직의 위기에 놓이게 된 지운
- 삽화 7 휘의 인간미에 반한 지운
- 삽화 8 점점 더 심해지는 태감의 횡포
- 삽화 9 휘를 마주하기 껄끄러운 지운
- 삽화 10 세자의 삶을 선택하는 휘
- 삽화 11 폐세자의 위기에 처하는 휘
- 삽화 12 유배길에 오르는 휘
- 삽화 13 혜종의 갑작스러운 죽음
- 삽화 14 점점 더 애틋해지는 지운과 휘
- 삽화 15 결국 궐에 남기로한 지운
- 삽화 16 특이한 모양의 탯줄을 보고 의문을 갖는 원산군
- 삽화 17 비밀을 들켰을까 마음졸이는 휘
- 삽화 18 이별한 휘와 지운
- 삽화 19 자신이 여자임을 고백하는 휘
- 삽화 20 병사를 이끌고 궁에 들이닥치는 한기재와 원산군
260 견해
연모
죽은 오빠 대신 남장을 하고 왕세자로 살아가는 쌍둥이 여동생. 궁녀에게 철벽을 치며 문무에 전념하려는 중인데, 이를 어째. 세자 교육을 맡은 남자에게 자꾸 눈길이 가. 이거 혹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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