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서 재생:
- 삽화 1 앵벌이로 잡혀가고싶어!!?
- 삽화 2 기적을 만들어봅시다!
- 삽화 3 니들은 내 악기야!
- 삽화 4 킹왕짱 강마에, 알라븅~~
- 삽화 5 나 이제 백수야 네가 책임져~
- 삽화 6 뭐라구? 귀가 왜 멀어?
- 삽화 7 나 제자 생겼다~~?
- 삽화 8 형! 한번 불러보고싶었어요~!
- 삽화 9 딱 솔직하게 말해봐. 나 진짜 변태야?
- 삽화 10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겁니다~!
- 삽화 11 사표는 갔다와서 낼꺼야~?
- 삽화 12 미안해 건우야. 내가 좀 갖구 놀았어...
- 삽화 13 바보야. 내가 방금 뭐라 그랬나 말해봐
- 삽화 14 마에스트로 제자라고 했죠? 대단하네요
- 삽화 15 내 음악이 변했어. 망가지고 있다고...!!
- 삽화 16 강마에를 닮아가는 것 같아
- 삽화 17 그렇다고 지휘자를 내쫓아요?
- 삽화 18 나 그럼 진짜 없단말예요~ 선생님 흔적이요....
- 삽화 19 스페셜 방송
8 견해
베토벤 바이러스
MBC에서 2008년 9월 10일에서 동년 11월 12일까지 총 18회 동안 방영한 수목 드라마. 제목의 출처는 펌프 잇 업의 수록곡 베토벤 바이러스로, 작중 3화에서 전자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장면이 나왔다. 비교적 선정성이 적기 때문인지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었다. '원조 홍자매' 홍진아, 홍자람 작가의 2번째 장편 드라마. 참고로 첫번째는 '오버 더 레인보우'.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물게 클래식 연주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로, 노다메 칸타빌레와 소재가 유사하다는 이유로 방영전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받았고, 일본 네티즌들도 노다메의 짝퉁이라는 둥 반응이 꽤 싸늘했었다만, 실제로는 이 작품은 주제부터 노다메 칸다빌레와 판이한 드라마여서 그러한 우려는 방영 후 종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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